•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NocutView]거리 '투석전'으로 번진 축구장 난동

이집트에서 발생한 최악의 축구장 난동 사건이 지난해초 '시민 혁명' 이후 잠잠하던 카이로 거리의 대규모 군중 시위로 비화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74명의 사망자와 1천여 명의 부상자를 낸 2일 포트사이드 축구장 난동 직후 성난 군중들은 카이로의 내무부 청사 앞에 모여 돌을 던지며 강력 항의했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경찰들이 폭력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며 해산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최소 2명이 질식하거나 돌에 맞아 숨지는 등 630여 명의 부상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도 정부를 이끌고 있는 군 최고위원회(SCAF)의 후세인 탄타위 위원장은 "이번 난동 사건의 배후를 추적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모하메드 이브라힘 내무장관도 포트사이드를 관할..
1 ···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