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12]격전4.11 뚜껑을 열어보니…
'4.11 총선' 한치 양보도 없는 피말리는 접전, 그 치열한 격전 끝에 화제의 당선자들이 탄생했다. 19대 총선에서는 현역 최다선 의원으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서울 동작을)이 7선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구조사와 개표 초기에는 정 의원이 같은 현대CEO 출신인 민주통합당 이계안 후보와 접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여권의 대권후보 주자답게 뒷심으로 치고 나가 최다선 의원에 올랐다. 새누리당의 홍사덕 의원(서울 종로)도 이번 총선에 7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정 의원은 지난 18대 재산공개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의원이기도 했는데, 이번 19대에서는 최다선 의원 타이틀까지 추가하게 됐다. 친이직계로 '왕의 남자'로 불린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도 정권심판론을 내세운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와의 접전 끝에 신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