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김연아 "은퇴 안 해...2014 소치올림픽 출전"
'피겨여왕' 김연아(22 · 고려대)가 은퇴 대신 선수 생활 연장을 선택했다. 김연아는 2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대한 부담감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한다면 나중에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올 것 같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김연아는 "IOC 선수 위원에 대한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현 국회의원이 IOC 선수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2016년이면 임기가 끝난다. 김연아가 IOC 선수 위원으로 도전하려면 소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