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임재범, '희망의 편지' 안고 컴백
'가인(哥人)' 임재범이 돌아왔다. 지난 2004년 정규 5집 '공존' 이후 8년 만이다. 임재범(50)은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정규 6집 앨범 'T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임재범은 그동안 자주 다룬 슬픈 사랑, 고통, 이별과 같은 무거운 분위기는 내려놓고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느낌으로 앨범을 완성했다. 노래 속 담긴 의미가 자신뿐만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에게 특별한 의미로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 타이틀도 'To..'로 정했다. "8년 만에 앨범을 내는게 정상은 아니죠. 우여곡절 끝에 6집을 준비했어요. 예전 같으면 새 앨범이 나오면 무조건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은 늙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