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일본해' 표기에 '호갱' 논란까지
다음달 한국 상륙을 앞둔 세계적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가 하면, 다른 나라보다 제품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스웨덴에서 탄생한 이케아는 현재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가구 업체로, 다음달 18일 광명에 한국 1호점을 낸다. 하지만 국내 상륙 전부터 국민 정서를 건드리는 각종 물의에 휩싸이며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미국과 영국 등 해외 매장에서 파는 장식용 벽걸이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시해 논란이다. 비난이 거세지자 이케아측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과한다면서도 리콜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케아코리아 리테일매니저인 안드레 슈미트갈은 19일 언론을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