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25만명이 '관심군'…'우선관심군'도 15만명
현재 전국 초중고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지속적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관심군' 학생이 2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4일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및 조치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실시한 검사에서 총 608만 54명 가운데 4.2%인 25만 7388명이 '관심군' 학생으로 분류됐다. '관심군' 학생은 2013년 검사에선 4.9%인 10만 4832명, 2014년엔 4.5%인 9만 1655명, 올해엔 3.2%인 6만 901명이었다. 현재의 초등 3학년과 6학년, 중3과 고3 학생은 2013년에 검사를 받았고 현재의 초등 2학년과 5학년, 중2와 고2는 지난해에 검사를 받았다. 교육부는 정서불안 학생 등에 의한 학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