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특혜' BH 개입했나…커지는 의혹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학사 특혜 과정에 청와대에 근무중인 교육부 고위 관계자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올해초 최순실씨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이대 다니는 딸 문제를 잘 해결해달라'고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안 의원은 이어 "김관복 청와대 교육비서관이 당시 최경희 이대 총장을 만나 학칙 등 학사관리를 상의했다"며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청와대 비서실에서 함께 근무한 사이"라고 지적했다.김관복 교육비서관은 지난 2006년 5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최경희 전 총장은 당시 교육비서관을 지냈다. 김 비서관은 교육부의 모든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을 지내다가 지난 3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