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지는 경제라인 인선…'지역안배 고심' 관측
새 정부의 경제 분야 인선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정책실장이 4년여만에 부활하고 핵심 아젠다를 다룰 일자리 수석도 신설되면서, 기존 경제부총리나 각 부처 장관과 함께 물망을 놓고 각종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17일 "정책실장과 안보실장은 굉장히 엄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인사를) 빨리 해야 한다"면서도 "가능한 이번주 안에 하려고 노력중이지만 보장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복수의 후보를 두고 고민중이냐는 질문에는 "어쨌든 추려지고 있다"며 인선 막판 단계임을 시사했다.실제로 정책실장이나 경제부총리로 유력 거론됐던 이용섭 전 의원과 김진표 의원이 각각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국정기획자문위원장에 임명되면서 인선 폭은 한층 압축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용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