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돈줄' 마련해 '헛공약' 악순환 끊는다
출범 15일째를 맞은 문재인정부가 임기 5년간 각종 공약(公約) 실행에 투입될 재원 마련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돈이 없어 '공약'(空約)으로 전락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차원에서다.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4일 효율적 국정과제 수립을 위해 '재정계획수립TF'를 구성하기로 했다.기획분과가 맡을 재정TF의 단장은 윤호중 기획분과위원장이, 실무진은 기획분과와 경제1·2분과 소속 전문위원이 맡게 된다.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재정TF는 국정과제 추진에 필요한 재원소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뒷받침할 재원대책을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재정TF는 각 분과위원회와 재정개혁 및 효율적 공약 추진 방안 등을 협의해가며 밑그림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