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취업 먼저 해결한 뒤 인문학 생각해야"
건보 '모순'은 방치…1% 위한 '보장성 확대' 되나
산모 초음파-고도비만에도 건보 적용 추진
여론 압박에 '건보개혁 백지화' 철회할까
정부도, 부자도 제대로 안 내는 '건보'…서민만 '봉'
"정부 개선의지 없다"…기획단 '자진해산' 후폭풍
서민 쥐어짜는 건보료, 누군가에겐 '세테크'
전자담배 OK, 건보료는 NO…정부의 '요상한 잣대'
증세없는 '부자 복지'였나…'건보료 회군'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