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도 없이 시작한 대국민 사과 발표는 5분을 넘기지 못한 채 질문도 없이 끝났다. 비슷한 시기에 저축은행 금품수수로 형을 살던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의 가석방이 확정 됐다. 대통령의 사과가 무색해질 지경이다.
기사 | 카테고리 다른글
신아람으로 보는 '올림픽 정신'의 재해석
'막가파' 방송의 '시청률 올림↑픽'
[NocutView]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이슈까기]'따뜻한 동행'은 대졸자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