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세 점 가로 두 점 여섯 개의 점으로 구성되는 점자. 시각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점자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도 꿈을 가지게 해주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시각장애인들의 말 한마디에서 일하는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는 도서출판 점자 직원들은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를 만들고 있다.
[내레이션 : 이지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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