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으로 불리며 국정을 좌지우지 했던 이상득씨가 구속됐다.
이로써 20명에 가까운 mb의 최측근들이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 재판 중이다.
교도소에서 상왕전하를 모시고 국무회의를 해도 될 지경이다.
기사 | 카테고리 다른글
[EN]임재범, '희망의 편지' 안고 컴백
[V2012]朴에게 정수장학회란…
[이슈까기]퍼거슨! 우리 지성에게 왜 그랬어?
[TellMe]서핑계 '문익점'…셰이퍼 유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