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쿠데타와 시민 학살, 부정축재의 장본인이 육군사관학교에 가서 생도들의 사열을 받는 엽기적인 일이 일어났다. 우리가 그들의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아직도 유유자적 여생을 즐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고통 받은 이들의 아픔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 카테고리 다른글
[NocutView]보조출연자, 목숨도 보조?
[이슈까기]전두환은 전두환이다
[NocutView]6천미터 절벽에서 뛰어내린 사나이
[V2012]민주 전당대회장에 얼씨구 '태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