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논란이 야권 인사들에 대한 국가관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도 "확고한 국가관을 가져야" 한다며 이 논쟁에 불을 붙이고 나섰다. 이렇듯 국가관과 이념적 정체성을 따지고 나선 여권의 국가관은 어떨까?혹, 국가를 자신과 주변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존재하는 '사금고'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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