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경선 부정 파문으로 진보 진영 전체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으면서도 끝내 사퇴를 거부한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가 지난 30일 자로 19대 국회의원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구 당권파는 쾌재를 부르고 있을지 모르나, 당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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