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준대형 세단 최초로 하이브리드 한국GM의 '알페온 e어시스트', 기존의 하이브리드와는 달리 가솔린엔진의 파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기모터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파워를 향상시킨 친환경적 자동차다. 알페온 e어시스트의 장점은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성능, 준대형의 14.1km/L라는 연비 향상이라고 한다. 과연 정숙성, 주행성능 만족할 만큼인지 김대훈 자동차담당기자의 시승기를 노컷V가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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