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의 최대 관심지역 가운데 한 곳인 부산 사상구엔 과연 누가 깃발을 꽂게 될까. 새누리당 최연소 공천자인 손수조(27) 후보와 야권 '대룡'인 문재인(59) 후보, 두 사람은 어떤 공약으로 현장에서 승부수를 걸고 있을까. 노컷V는 부산 사상구를 찾아 두 후보의 생각과 유권자들의 바닥 민심을 직접 들어봤다. [기획/제작 : 정영혁 박기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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