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의 네일아트 10탄 '크랙아트'
[재료] 네일컬러, 베이스코트, 탑코트, 리무버, 솜, 페이퍼타올, 펄아트펜, 오렌지우드스틱, 스톤, 진주, 핀셋, 붓, 아트펜, 크랙아트
[순서]
1. 베이스코트를 바른다.
2. 베이스에 컬러를 발라주고 어느 정도 건조를 시켜준다.
3. 베이스 컬러위에 크랙컬러를 전체적으로 꽉 채워서 발라준다.
4. 크랙컬러가 마른 후 탑코트를 발라 마무리 해준다
[TIP]
1. 베이스에 바르는 컬러는 한 가지 컬러를 이용해도 좋고, 여러 가지 컬러를 이용해서 발라주면 좀 더 색다른 느낌을연출 할 수 있다.
2. 크랙컬러를 바를 때 붓의 터치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다양하게 붓터치를 해주면 좀 더 재미있는 컬러를 표현 할 수 있다.
** 크랙컬러란?
바르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갈라져서 크랙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는 컬러로 시중의 화장품 판매점이나 네일 재료상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크랙컬러는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때, 또는 많이 튀고 싶은 자리에 갈 때 한 번쯤 시도해 보면 좋은 아이템이다.
[기획/제작 : 김기현PD, 촬영 : 정승권 PD, 진행 : 신지연 네일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