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대책 만큼이나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가해학생과 해당교사에 대한 징벌성 대책에 그치고 있거나, 심지어는 만화나 게임의 탓으로 문제의 원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근엄한 얼굴로 학생들을 다그치고 있는 어른들 일상의 모습은 훨씬 더 폭력적인데도 말이다. [기획/제작 : 권범철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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