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19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을 위한 '설날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백여 명의 외국인들은 한복입기·차례상 차리기·전통놀이 등을 함께 하며 "설날 풍속에서 따스함이 느껴진다", "한복은 참 멋진 옷"이라고 입을 모았다. [기획/제작 : 정영혁 박기묵 기자]
기사 | 카테고리 다른글
[NocutView]"MB 이미 심판 받아...탈당하든 말든"
[NocutView]'참사'에서 '희망' 일군, 용산 며느리
[수타만평]제24화 '전두환+이근안=?'
[레알시승기]국내 최초 LUV 코란도스포츠를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