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맹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혹한기 훈련에 한창인 전국의 군 장병들이다. 지난 11일부터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9일간 일정으로 '설한지 극복 및 생존 훈련'에 들어간 특전사 정예 요원들의 오싹오싹한 훈련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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