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012년 새해 화두로 '임사이구'(臨事而懼)를 선정했다. 어려운 시기 큰 일을 맞아 엄중한 마음으로 일을 성사시키겠다는 건데...그간 이명박정부가 해마다 내놓은 신년 화두를 통해 되돌아본, 지난 4년의 '최종 결론'은 무엇일까.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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