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북한을 탈출한지 14년 탈북작가 림일은 자유를 찾아 북에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왔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한동안 멍했다고 한다. 김일성과 김정일 체재를 모두 겪어 본 림일이 말하는 북한, 그리고 앞으로의 북한은...? 탈북작가 림일의 TELL ME.
기사 | 카테고리 다른글
[NocutView]김정일과 김정은의 '마지막 동행'
[수타만평]제18화 '그대'
[NocutView]두 손 움켜잡은 김정은, 이희호 여사에 '깍듯한 인사'
[소셜블로그] 신지연의 네일아트 4탄 '글리터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