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Me]현장에 있을 때 내 가슴은 뛴다



SNS 팔로워 6만 8천명, 김정환이라는 본명보다 '미디어몽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영상취재전문블로거. 올해로 그가 기자가 아닌 시민으로 현장을 누빈지도 6년째다. 언론사의 스카웃 제의까지 거절하며 그가 현장을 누비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디어몽구 김정환의 TELL ME.
[TELL ME의 일부 영상은 LG옵티머스LTE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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