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제16화 '1000'



일제의 한과 아픔을 안고 있는 할머니들이 1992년부터 시작한 수요집회가 14일 1000회에 이르렀다. 생존해 계신 분들은 이제 50여명에 불과한데... 하루 하루 늘어나는 할머니들의 빈자리. 그 빈자리를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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