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네일컬러, 베이스코트, 탑코트, 리무버, 솜, 페이퍼타올, 스펀지, 아트펜, 호일, 오렌지우드스틱
[순서]
1. 베이스코트를 바른다.
2. 비슷한 계열의 네일컬러를 2~3개 정도 준비한다.
(이 때 컬러는 되도록 펄이 들어간 컬러로 준비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할 수 있다)
3. 적당한 크기로 자른 스펀지에 2~3가지 네일컬러를 진한색이 아래쪽(손톱끝쪽)으로 오게 발라준다. (스펀지에 컬러가 너무 많이 묻었을 경우에는 호일에 먼저 한 두 번 찍어준 후 손에 찍어준다)
4. 손톱의 반 이상 컬러가 묻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골고루 찍어준다.
(그라데이션도 두 번 찍어준다)
5. 투명한 느낌의 펄이 많이 들어간 컬러를 이용해서 연결부위를 자연스럽게 칠해준다.
6. 리무버로 살에 묻은 컬러를 지워준다.
7. 아트펜이나 스톤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준다.
8. 탑코트를 바른다.
[TIP]
*그라데이션은 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컬러가 섞이도록 연출하는 방법이다.
*그라데이션을 할 때는 펄감이 있는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경계선이 생기지 않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할 수 있다.
*스펀지는 손톱 크기에 따라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
**한 가지 색상만 바르는 것이 지루하고 밋밋할 때 하면 좋은 아트**
[기획/제작 : 정승권 김기현PD, 작가: 최나래, 진행 : 신지연 네일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