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날치기' 비준, '날라리' 해명



한나라당이 '기습작전'을 통해 '한미FTA 비준안'을 처리했지만 "날치기 처리", "강행 처리"라는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는데... 뒤늦게 비난 여론 무마에 나선 여당의 '입', 김기현 대변인. 그의 해명을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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