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도심속 성매매 현장 포착



서울 도심 한복판인 남대문시장 건너편 중구 회현동에서 대낮부터 성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밤이 되면 이 일대 모텔촌은 거대한 집창촌으로 변한다. 성매매를 권유하는 호객꾼(일명 '삐끼')들이 회현역까지 과감하게 진출해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려는 직장인들을 붙잡고 흥정을 벌인다. 그런데도 경찰 단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도심 한복판 성매매 현장을 노컷V가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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