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천사]날지 못하는 슈퍼맨

선로 위로 떨어진 아이. 고등학생이던 김대현 씨는 열차가 곧 도착한다는 경보음을 듣고도 몸을 던져 가까스로 아기를 구했는데... 사람들의 찬사가 부끄럽기만 했다는 그를 노컷V가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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