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은 사건 당시 생존소대원들과 희생장병들을 검안을 했던 군의관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군의관은 군 측이 이번 사건의 처리를 부검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종결 시켰으며, 그런 군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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