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떠나는 이소선, 김진숙을 찾다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호 크레인 농성' 244일째.전태일의 어머니 故 이소선 여사가 발인을 하루 앞둔 6일 김진숙을 찾았다.전태일의 분신인 이소선과, 전태일로 인해 노동운동에 뛰어든 김진숙의 만남."정말 죽으면 어떻게 되나. 살아서 같이 일을 해야지 죽어선 소용이 없어. 내려와서 같이 하자..."이소선 여사의 마지막 바람을 nocutV.com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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